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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미 hola_pincho@naver.com 디자인 월간지 <디자인 네트>, 공연문화 월간지 <씬 플레이빌>, 남성 월간지 <스터프>의 피쳐 에디터로 활동했다. 미술학도였지만 어쩌다 보니 글로 먹고 살게 된 여자. 하지만 제 버릇 남 못 주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태생적으로 아름다운 물건을 사랑하고 본능적으로 디테일에 집착한다. 불행하게도 직접 만드는 물건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