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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 따뜻한 음악, 따뜻한 사람과 함께이고 싶은 
방구석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야매자수를 하는 <춘>입니다.

자수와 바느질을 즐기면서 조금은 느려도 괜찮은 삶을 지향합니다.

그렇게 우리, 각자의 속도대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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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따뜻한 그림, 따뜻한 음악, 따뜻한 사람과 함께이고 싶은 방구석 일러스트레이터 ‘춘’입니다.

손그림 일러스트를 담은 엽서와 카드(직접 만든 봉투 동봉), 그리고 수공예 자수브로치를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