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생 홈
본문내용 부분

본문

도시농부앞치마

차가운 시멘트 건물들 사이에서 숨쉬기 괜찮으신지요?
푸른 기운을 찾아 베란다나 작은 공간에 텃밭을 만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앞치마에 가득 싱싱한 수확물을 담는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넉넉한 주머니를 준비했습니다.
지향사의 상큼한 도시농부앞치마입니다.

 

1. 오렌지색

 

 

 

 

 

 

상큼한 오렌지색의 앞치마입니다. 목에 걸 수 있는 심플한 끈과 길지 않은 길이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싱싱한 푸른 채소들을 가득 담을 만큼 커다란 앞주머니가 있습니다.

아기 캥거루라도 들어갈 수 있을 듯한 넉넉한 크기입니다.

 

 

쓰지 않을 때는 쉽게 걸어둘 수 있게 안쪽에 고리가 있습니다.

 

2. 겨자색

 

 

 

 

 

 

 

노란빛에 살짝 푸름이 더해진 아주 화사한 겨자색의 앞치마입니다.

 

 

금속을 사용하지 않고 끈으로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보라색

 

 

 

 

가지처럼 어둡지만 발랄한 보라색입니다. 길이가 짧아서 더 경쾌한 느낌이 듭니다.

풍성한 수확을 꿈꾸며 도시 속 자연을 가꾸는 분들과 상큼한 주방생활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모델이 되어주신 화경 님도 텃밭을 일구고 계시다네요. 키는 158cm라고 살짝 알려주셨어요.

 

 

전지향/지향사
도시농부앞치마

  • 가격 | 42,500
    적립 | 400 원
    상태 | 품절
  •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린넨 100%
    크기 | 67 x 63cm
    색상 | 다홍. 겨자. 보라
    제조자 | 전지향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포장 | 습자지. 비닐. 박스
    배송 | 배송비 25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은 6500원
  • 주문 후 생산|제작기간 5~10일
  • 옵션 설명 로고 나염 실크 (1~50매까지 추가비용 동일 +50000원. 제작기간 +7일. 로고데이터는 jpg나 ai 형태로 손님이 제공)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지향사의 앞치마 소개

이미지 제목

지향사가 소생공단에서 판매하는 앞치마는 가장 질좋은 원단으로 최상의 디자인과 바느질 마감으로 제공합니다.
-
원단의 특성상 구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세탁기 세탁이 가능하나 찬물에 울샴푸로 손빨래하면 오래도록 변형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interview

전지향,
고민은 바느질을
단단하게 한다

그녀는 한참 고민해 재봉틀을 돌린다. 한참 고민해 옷감의 무늬를 맞춘다. 한참 고민해 박음질 선이 갈 곳을 찾는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앞치마가 많은데, 거기에 내 것 하나 더해 무얼 할까, 다시 질문한다. 이 질문이 그녀가 짓는 앞치마의 사소한 부분을 촘촘하게 매만진다.

질문이나 후기 남기기

facebook share

전지향/지향사

판매 관리 정책

  • 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하며, 주문 제작일 경우에는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A/S 기준

    ● 무상 A/S는 물품수령 후 1년 동안 사용상의 뜯어짐, 찢어짐 등에 한해 가능하고,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부담합니다. (단, 손님의 잘못으로 인한 경우는 유상 A/S)

    ● 유상 A/S는 물품수령 후 1년 후에는 사이즈 조절 등에 한해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부담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