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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FESTO] ORIGAWI 오리가위

 

종이접기를 뜻하는 ‘오리가미(Origami)’와 포도주를 뜻하는 ‘와인(Wine)’을 합쳐 만들어진 이름 ‘오리가위(Origawi)’입니다. 오리가위는 기능으로만 보면 와인병을 담아 들고 가는 종이 봉투입니다. 그런데 매니페스토의 건축가들은 왜 종이 봉투를 만들게 된 것일까요?

 

 

아주 작은 낭비를 줄이는 것부터 환경을 지키려는 시도를 해 보자는 생각 때문입니다. 와인 병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잘 깨지고, 운반하는 동안 와인 병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중, 삼중으로 포장을 하게 됩니다. 충전재로 두껍게 싸거나, 나무 상자에 담은 후 다시 종이 봉투에 담기거나 합니다. 그런데 만약 기존에 사용되는 종이 봉투와 총 사용량은 같으나 구조적인 해결을 통해 추가 포장재 없이 안전하게 와인 병을 운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손잡이 부분에서 잡아주는 힘으로 전체 구조가 안정되게 형태를 유지하게 되고, 따라서 안전하게 와인 병은 규격에 맞게 지탱됩니다. 여기서 기준으로 삼은 와인 병은 일반적인 750ml 보틀 사이즈입니다.

 

재미 삼아 와인 병을 지칭하는 이름을 한 번 살펴볼까요? 보통은 보틀 사이즈가 가정용으로 유통되지만, 이렇게 많은 규격이 있고 이보다도 더 세분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 쿼터 보틀(Quarter bottle): 200ml 일명 미니 보틀.
2. 하프 보틀(Half bottle): 375ml. 일반 병의 반 사이즈.
3. 보틀(Bottle): 750ml.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로 6잔 사이즈.
4. 매그넘(Magnum): 1500ml. 일반 보틀의 2병 사이즈.
5. 마리잔느(Marie-Jeanne): 2250ml. 일반 보틀의 3병 사이즈.
6. 더블 매그넘(Double magnum): 3000ml. 일반 보틀의 4병 사이즈.
7. 여로보암(Jeroboam): 4500ml. 일반 보틀의 6병 사이즈.
8. 임페리알레(Imperiale): 6000ml. 일반 보틀의 8병 사이즈.

 

앞쪽에서 비스듬하게 바라본 모습입니다.

 

정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비스듬하게 바라본 모습입니다.

 

뒤쪽 정면입니다.

 

이제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마치 멋진 건축물을 한 바퀴 돌면서 바라본 것 같습니다.

 

재료 역시 재생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손에 쥐는 부분은 종이로 감싸게 되어 있어 와인 병의 무게에도 손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종이의 감촉과 와인의 무게감이 손에 착 달라붙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좋은 친구들과 기분 좋은 자리를 나누며, 즐거운 이야깃거리 하나를 얹을 수 있을 듯합니다. 발걸음도 경쾌하게 한 손에는 와인을 들고, 와인만큼 즐거운 종이 봉투의 이야기 하나를 말이지요.

 

안지용/AZERO
[MANIFESTO] ORIGAWI 오리가위

  • 가격 | 10,000
    상태 | 주문 가능 (재고 29개)
  • 소재 | 크라프트 종이
    크기 | 151 x 427 x 105mm(긴축)
    중량 | 20g
    색상 | 크래프트
    제조자 | Manifesto Design Lab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3.9
    포장 | 박스포장(선물 포장 불가능)
    배송 | 배송비 4000원
  • 옵션 설명 - 색상과 소재, 이름 표시에 대한 맞춤 제작 가능합니다.
    - 디자인 특허 제품입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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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매니페스토디자인랩,
    좌충우돌 두 건축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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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페스토 디자인 랩, 좌충우돌 두 건축가의 물건 만들기 과학자가 꿈이었던 소년과 우주인이 되고 싶었던 소년은 각각 건축가가 되어 뉴욕이라는 흥미로운 시공간에서 조우했다. 어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건축가는 때로 로봇만큼이나 정밀하고 우주만큼이나 신비로운 건축물을 만들어내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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