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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하다_백곰

특별한 날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독특한 장신구로써, 평소에는 예쁜 곡선의 자작나무 액자에 걸어두어 홈 오브젝트로 활용할 수 있는 "본연하다_백곰"입니다.





울펠트와 기타 부자재를 이용하여 동물의 형태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황동과 은을 직접 디자인하고 세공하여 자연의 느낌을 더했습니다. 
오랜 시간, 오랜 노력이 필요한 공정을 거쳐 생산된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서예슬 작가가 동물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오랜시간 관찰하여 빚어낸 동물의 얼굴은 놀라우리만치 정교합니다.
우리가 흔히 동물원이나 매체에서 접하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이상의 깊은 울림을 자아내며 보는 이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동물들 본연의 모습, 태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인간 앞에서 초라하지 않고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모습.
폭력적이고 잔인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동물 학대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을 갖도록이요."




거치대를 겸하는 자작나무 액자의 뒷 부분은 각 오브제와 잘 어울리는 색감의 패브릭으로 마감하여 그 자체로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액자의 뒷면에 못에 걸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몽글몽글 따뜻한 감촉의 울펠트 소재 브로치를 니트 가디건이나 무게감 있는 코트에 매치해 보세요.

동물과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꾸는 서예슬 작가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오브젝트입니다. 

서예슬/Be-melted
본연하다_백곰

  • 가격 | 900,000
    적립 | 9,000 원
    상태 | 품절
  • + 이 세상 오직 단 한 점의 작품입니다 +
  • 소재 | 양모 정은 황동 폴리머클레이 인조안구
    크기 | 브로치 150 x 140 x 85 mm 액자 380 x 380 x 35 mm
    중량 | 브로치 75g 액자 1.8kg
    제조자 | 서예슬
    제조국 | 한국
    제조연월 | 2012
    제품구성 | 작품(브로치)
    포장 | 제품 사이즈에 꼭 맞는 펠트 파우치 + 박스 포장
    배송 | 무료배송

interview

서예슬,
공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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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슬/Be-me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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