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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백

현대적인 디자인에 전통적인 천연 염색이 결합 된 종이같은 질감의 가죽 가방 정순주의 'F 백'입니다.

 

 

'F백'은 Flaner의 대표적인 가방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의 가방입니다.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트랩을 추가하면 크로스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매우 실용적인 가방입니다.


 

한국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정순주는 가죽에 전통적인 염색 기법인 쪽 염색을 하여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기법은 한국적이지만 가방의 형태는 모던하게 디자인하여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세련미가 있는 가죽 가방을 제작하였습니다.

 

크기에 따라 S/M/L, 쪽빛의 진하기에 따라 light blue/blue/deep blue 로 나뉘어지기 때문에 용도와 취향에 따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염색을 하기 때문에 같은 색이 나올 수 없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쪽빛이 스며든 농도나 무늬의 느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지만 다른 하나뿐인 가방이 완성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이 에이징하여 갈색으로 변해가는데 염색이 된 부분의 농도에 따라 다양한 색을 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색다른 컬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안감은 마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손잡이 부분의 안쪽 면은 스웨이드 느낌이 나는 가볍고 튼튼한 고급 신소재인 폴리샤모드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손바느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작가의 세심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순주의 가방은 쓸수록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고 천처럼 부드러워지고 내가 사용한 패턴에 맞춰 나만의 가방으로 길이 들어갑니다.

 

'L_light blue'입니다.

55X65X10cm사이즈의 빅사이즈 가방으로 A2사이즈의 물건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토트,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트랩을 별도로 구매하시면 크로스 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짐을 많이 넣는 분 혹은 멋스러운 빅사이즈의 가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은 새로 만들어져 보내지므로 갈색 부분이 없는 푸른 쪽빛의 가방으로 보내집니다.)


 

'M_blue'입니다.

35x45x6cm의 사이즈로 A3의 물건도 넣을 수 있으며 15인치 노트북도 여유롭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토트,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트랩을 별도로 구매하시면 크로스 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너무 크지 않는 적당한 크기의 빅사이즈 가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은 새로 만들어져 보내지므로 갈색 부분이 없는 blue 쪽빛의 가방으로 보내집니다.)


 

'S_deep blue'입니다.

F백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다니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토트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트랩을 별도로 구매하시면 크로스 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S_light blue'입니다.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은 새로 만들어져 보내지므로 갈색 부분이 없는 light blue 쪽빛의 가방으로 보내집니다.)




 

가방을 구매하시면 작가가 직접 천으로 만든 더스트백에 담겨져 배송됩니다.

정순주/Flaneur
F백

  • 가격 | 280,000
    적립 | 2,8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소가죽 / 마/폴리샤모르(안감)
    크기 | L-55X65X10cm/M-35x45x6cm/S-26×28×8cm
    중량 | L-450g/M-350g/S-150g/스트랩-80g
    색상 | light blue / blue / deep blue
    제조자 | 정순주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제작
    포장 | 더스트백 및 박스 포장 (선물포장 불가)
    배송 | 4000원(2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30일
  • 옵션안내
    스트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옵션에서 선택하여주세요.
  • ● 가죽을 직접 염색하기 때문에 색상과 무늬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가죽이 에이징하여 갈색으로 변해가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변해가는 컬러에 매력을 느껴주세요.

    ● 쓸수록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고 천처럼 부드러워지고 내가 사용한 패턴에 맞춰 나만의 가방으로 길이 들어갑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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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주/Fla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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