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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가리 컨데이너 시리즈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망치질만으로 금속 판을 구부리는 생산자,
이 단순한 원칙 때문에 그의 손은 매일 기꺼이 더러워지는 생산자
따듯한 금속 물건을 만드는 김현성 작가의 
컨테이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김현성 작가의 '유화가리 컨데이너 시리즈' 입니다.
망치질로 수천번 두드린 동에 유화가리로 도금한 작업들로
기계에서는 절대 낼 수 없는 손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김현성 작가의 컨테이너 시리즈는
송봉규, 임정주 님과 함께 한 '모듈러 콜라보' 작품으로 
나무, 플라스틱 그 어떤 소재와도 
잘 어울리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유화가리 컨테이너 01 - 가로70 세로90 높이110 ]

비스듬한 단면이 묘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식기보다는 트레이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러요.





단순한 형태지만 묵직한 매력으로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서 오랜 기간
곁에 함께 있어주는 제품입니다.



[유화가리 컨테이너 02 - 가로70 세로90 높이110 ]

유화가리 컨테이너 01번과 다르게
반듯한 윗면을 가지고 있는 제풉입니다.




아주 단순한 형태와 깊고 어두운 블랙이 만나
묵직하고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화가리 컨테이너 03 - 가로200 세로90 높이30 ]

긴 타원형으로 곡선이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식기로 사용하셨을 때 강렬한 색 대비로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식기이외에도 테이블이나 책상의
사무용품을 놓고 쓰시기에도 좋은 형태입니다.







김현성
유화가리 컨데이너 시리즈

  • 가격 | 200,000
    적립 | 10,0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크기 | 상품소개 참고 (단위 mm)
    재료 | 동에 유화가리 도금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2주
  • ● 불에 직접 가열하지 마세요.

    ● 번색시 소금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줍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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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김현성,
    금속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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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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