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생 홈
본문내용 부분

본문

태연백_베이직라인



비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김태연 작가의

비닐만큼 가뿐하고, 비닐만큼 모든 것을 

받아주는 태연백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세상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조화,
비닐 표면에 색색의 실을 아름다운 패턴이 박혀있습니다.
모두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가방입니다.



[01]

퍼플,레드,토파즈,옐로우
네가지의 컬러의 조함으로 화려하면서도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손잡이는 비닐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기분좋은 촉감을 전달해 줍니다. 










[02]



모든 가방이 이렇게 가뿐히
둘둘 말아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여행시에도 세컨드백으로 넣어 다니기 아주 좋습니다.




[03]












 

옵션에서 선물포장을 추가하시면 레더텍스라는 가죽 느낌이 나는 종이를 사용하여 

클러치 백의 형태로 만든 또 하나의 가방에 담겨 배송됩니다.


포장가방 또한 고급스러우며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지인에게 선물을 하기에도 좋으며 

일반 종이에 비해서는 질긴 재질이므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김태연
태연백_베이직라인

  • 가격 | 45,000
    적립 | 1,200 원
    상태 | 주문 가능 (재고 8개)
  • 크기_베이직01 | 36x26x41cm / 끈포함 40x26x50cm
    크기_베이직02 | 43x39cm / 끈포함 43x47cm
    크기_베이직03 | 48x47cm / 끈포함 48x56cm
    소재 | 비닐봉지/우레탄비닐/인견사
    선물포장 | 한지 포장 후 박스 (선물포장 가능 추가 5000원)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4일 (재고가 있을 시 바로 배송)
  • ● 소재 특성상 뜨거운 곳과 날카로운 것에 주의하여 사용해주세요.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주문하기

    interview

    김태연,
    비닐의 사생활

    질문이나 후기 남기기

    facebook share

    김태연

    판매 관리 정책

    • 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30일 간 무상 A/S(손님 과실 제외)를 해드립니다.

      ● 손님 과실로 부품을 새로 제작, 교체해야 하거나 30일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무/유상 A/S의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