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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화이트데이 쇼케이스
차갑게 시작하지만 뜨겁게 끝나는 것, 쇼콜라디제이입니다. 다양한 위스키, 리큐르를 오마카세(お任せ) 형식으로 구성하며, 술의 이름은 시트에 표시됩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증류소 창립 200주년 기념 보틀, 라프로익(Laphroaig) 15년이 포함돼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에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로, 강렬한 스모키 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논알콜 제품으로는 레몬파베와 디제이큐브가 준비돼 있습니다. 술을 즐기지 않는 분이나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chocolat dj 2016 화이트데이 쇼케이스
이지연/chocolat dj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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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장나지 않는 단 하나의 볼펜
공예가가 만든 볼펜은 대량생산품과 어떻게 다를까요? 심현석은 원초적인 기술로 작동하여 누구나 쓰는 데 불편이 없고 절대 고장나는 일이 없어 수십 년이 흘러도 똑같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은(sterling silver)으로 만들어진 이 볼펜은 시간에 따라 빛이 달라집니다. 더 반질반질해지고 밝아지면서 생활의 작은 흠집들이 아름답게 새겨집니다. 그래서 쓰면 쓸수록 더 예쁜 물건이 됩니다.
평생 당신의 벗이 되어줄 볼펜입니다. 가슴 속 주머니에 쏙 집어넣고 다닐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와 기분좋은 그립감. 당신이 알고 있는 어떤 명품보다 뛰어납니다.-
은 볼펜
심현석
3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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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고양이, 봄날의 초록빛
판화 작품처럼 일정량만 생산하고 판을 폐기하는 쿨한 생산자 최경주의 실크스크린 프린트 가방입니다. 고양이와 자스민, 그리고 식물, 두 종류의 드로잉이 있습니다.
캔버스천으로 만든 가벼운 가방이라 에코백이라 불러도 좋지만, 평범한 손잡이가 아니라 어깨끈으로 쓰이는 한 줄의 스트랩이라 더 편안하고 스타일도 단순합니다.
최경주는 언제나 그녀의 공간 안에 있는 존재들만을 드로잉에 담습니다. 함께 사는 고양이 줄리앙, 그리고 그녀가 키우는 반려식물들의 모습이 즐거운 그림으로 나왔습니다. 봄날의 산책과 함께 하기에 더없이 편안해 보입니다.-
Artist Proof 캔버스 숄더백
최경주/Artist Proof
23,000원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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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손으로 짠 아름다운 직물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하지요. 박미애의 플레이스매트는 식사나 티타임에서 그릇의 조연이 될 수도 있고 장식장 위에 두고 향초나 꽃병을 놓아둘 수 있습니다. 색이 무척 고와서 방의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해줍니다. 특별히 흰색 그릇이나 향초에 무척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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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이스매트 _체크
박미애/HANDWOVEN TEXTILE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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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머그, 볼드한 타이포그래피
산세리프 머그컵입니다. A부터 Z까지 빠짐없이 한 글자씩 단순하고 강렬하게 타입이 새겨진 컵으로, 각진 손잡이와 스태킹이 용이한 굽, 두툼한 두께 등 여러모로 볼드한 느낌을 줍니다.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의 단순한 아름다움을 공유합니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오브젝트 알파벳 머그컵
유세미나 이영택/object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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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의 효능을 두루 체험해보세요
숙면을 유도하고 부종 완화에 좋은 호호몽차, 소화불량과 위염에 좋은 위로차, 각종 디지털 기기로 인한 눈 피로에 좋은 평안차, 비타민을 보충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월요차, 여성 갱년기에 좋은 아름다움, 면역력을 높이고 애완동물과 함께 마실 수 있는 동심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리터에 티백 하나를 넣고 넉넉히 우려내어 물처럼 자주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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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 한방차 6색 에디션
정대진/티닥
53,000원
NEWS
TRENDS
INTERVIEW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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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발렌타인 쇼케이스
달콤함 이상의 초콜렛, 지친 하루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토닥임 같은 초콜렛입니다.
위스키 봉봉에는 열정적인 사랑이 가져다주는 모든 복잡한 감정들이 들어있습니다. 생초콜렛 파베는 내성적인 듯하지만 마음속 깊이 정열을 감춘 사람들의 섬세한 비밀 같은 맛입니다. 논알콜 제품인 디제이 큐브는 모험심 가득한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한 달콤함으로 온몸이 들뜨게 하는 맛이 있습니다.
쇼콜라디제이 이지연이 빚어내는 마법 같은 맛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인생과 사랑에 지친 당신 자신에게 선물해 보세요.-
chocolat dj 2016 발렌타인 쇼케이스
이지연/chocolat dj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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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선이 살아있어요
배냇저고리는 원래 갓 태어난 아가들에게 입히는 옷이지요. 그만큼 편안하면서도 따뜻하고 바람도 잘 통해요. 조영미는 한국의 선조들이 만들어낸 훌륭한 디자인을 다시 살려내면서 앞섶 옷깃에 펠트를 박아넣어 심플하면서도 멋진 옷을 완성했어요.
리본 여밈으로, 프리 사이즈예요. 간절기를 따듯하게 보내세요~-
배냇저고리(베스트)
조영미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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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부착이 가능한 수작전 안경
반전 매력의 프로필을 완성해 드립니다. 선글래스 클립을 끼우면 정열적인 아티스트로, 벗기면 학자처럼 차분하고 진지해집니다.
김종필의 수공예 안경 수작전은 아세테이트 셀룰로이드를 하나씩 손으로 깎아 만듭니다. 강인하면서도 자신감있는 이미지를 드리며, 착용감도 더이상 편안하기 어렵습니다. 초경량의 무게를 실현했고, 손으로 깎아 부착한 코받침도 이상적인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최고의 안경 수작전, 그중에서도 선글래스 클립 부착이 가능한 C1 모델입니다.-
[手作展]C-1
김종필/designshower
4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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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기능을 갖춘 타피직조기
소생공단에서 이제 베틀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작은 티코스터에서부터 매트나 쿠션, 가방과 같은 크기에도 도전할 수 있는 50×70cm 크기입니다.
아주 밀도가 높고 내구성이 좋은 너도밤나무를 써서 홈의 간격이 정확하고 잘 부러지거나 휘지 않습니다. 세로실을 번갈아 들어주는 잉아가 아주 편리해서 빠른 속도로 직조를 완성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단순한 기계지만, 평생 쓸 수 있을만큼 튼튼하고 안정적인 직조기라 자부합니다. 직조를 통해 힐링과 창작을 함께 이뤄내시기를!-
타피직조기 50x70cm
+ soseng PICK +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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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른 잔받침을 꺼내 주세요~
랜덤의 끝을 보여주마! 최경주의 자유분방한 실크스크린 프린트 티코스터입니다.
우연의 배치가 만들어내는 예기치 못한 아름다움, 단 하나도 완전히 똑같은 걸 복제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무심한 듯 쉬크하지만 과감한 스타일을 뿜어내는 즐거움이 매력 넘치고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프리스타일 그래픽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언제나 한정판으로 끝내버리죠. 최경주의 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layer color 코스터 (4set)
최경주/Artist Proof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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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받침 없는 안경의 솔리드컬러 한정판
펜 하나로 슥 그린 듯 간결한 디자인의 대명사가 된 김종필의 코받침 없는 안경, Z001N과 A201의 후속 모델 A201-S 입니다.
이전 모델이 옆면과 앞면을 다른 컬러로 칠해 미세한 감각의 차이를 더 극단적으로 추구했다면, 이번 모델은 전체를 하나의 색상으로 통일해 좀 더 편안하고 단순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습니다.
실버보다 따뜻하고 골드보다 차가운 화이트골드, 한국인의 눈동자 색에 가장 가까운 짙은 브라운, 은근히 눈길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와인, 세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CODE B] A201-S (실버, 브라운, 와인)
김종필/designshower
1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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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코스터
코스터는 진짜 소규모 생산품이 좋아요. 똑같은 게 하나도 없어서 누구나 금방 내 컵을 찾을 수 있거든요. 즐거운 티타임의 조연, 김태연의 코스터를 소개합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코스터의 매력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거에요. 반짝이는 색색의 실을 지그재그로 박아 컬러 블럭을 만들었지요. 실이 움직이는 모습은 즉흥연주로 자유로운 감성이 그려진 악보 같아요. 금새 기분이 밝아진답니다.
모두 랜덤이에요. 모두 단 하나면서, 모두가 예뻐요. 마치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요.-
태연코스터
김태연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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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에서 담요까지, 올인원 따뜻함
어떤 사람도 돋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스카프를 소개할께요. 어떻게 걸쳐도 아름다운 주름과 선이 만들어집니다. 어깨를 감으면 케이프가 되고요, 적당히 걸치면 베스트가 되고요, 목에 돌려주면 머플러, 무릎에 올려두면 담요, 짧게 묶으면 스카프가 됩니다.
너무나 가볍고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 없는 원단으로, 오직 사람의 손으로 펠트와 실크를 합쳐 만들어내는 최상의 가볍고 따뜻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polka dot 스카프
조영미
3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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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나이들어 가는 가방
가죽 가방의 매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나의 것이 되어간다는 데 있지 않을까요? 나의 흔적을 새기며 오랜 시간 서로에게 편안하게 길들여진다는 것.
단단한 소가죽에 몇 번씩 공들여 쪽 염색을 하여 오묘한 푸른빛을 낸 정순주의 가방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카키색이 감돌게 됩니다. 저절로 '멋지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지요.
어깨에 꼭 맞추어 손으로 오려내어 완만한 곡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편안하게 멜 수 있어요~-
F백
정순주/Flaneur
2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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