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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균 / 대나무 향기 bamboo.soseng.co.kr SINCE 2015-03-10 소생로 8길 > 쓱싹쓱싹 목공소

나들이갈 때 먹거리나 책, 생활용품을 담아서 다니기 좋은 네모난 바구니입니다.

대나무는 처음에는 연두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황토색으로 변하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르면 붉은색이 됩니다.

손잡이에는 포도 물을 들인 등나무를 감았습니다.

인견에 감물을 들여 곱게 색을 냈습니다. 뚜껑 대신에 보자기를 붙여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대나무를 너무 두껍게 하면 꺾이는 부분이 쉽게 튿어지고 너무 얇게 하면 단단하지가 않아서, 얇은 판 두 장을 함께 엮어서 유연함과 힘을 모두 얻었습니다.

안쪽에는 치자 물을 들여 노란색을 냈습니다. 모두 손바느질 마감입니다. 옵션으로 안쪽 포켓을 2개까지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바닥도 튼튼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접착제를 쓰지 않고 맞춤으로만 만들었지만, 아주 튼튼합니다.

옆 모습이 단정합니다.

세월과 함께 색이 변하면서 함께 나이들어 가는 대나무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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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소풍 바구니

  • 가격 | 000,000 원
    쿠폰 | 단골 찬스 3%
    적립 | 0,000 원
    상태 | 구입 가능 (재고 5개)
  • 소재 | 대나무, 인견, 광목, 등나무
    크기 | 28×38×35cm
    무게 | 890 g
    색상 | 연두색, 황토색
    제조자 | 홍길동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4.10
  • 포장 | 에어캡 후 종이상자
    배송비 | 4,000원 (10만원 이상 무료배송)
  • 관리법 | 대나무는 항균 작용이 있지만, 습한 환경이 이어지면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늘 잘 말려서 사용하시고, 오래 쓰지 않아 상태가 안 좋아보일 때도 다시 깨끗하게 씻어주면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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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

  • 활동 지수 | ■■■■■
  • 평균 배송일 | 0일
  • 사용자 호감도 | ●●●●●
  • 불만 접수 건수 | 0건 (00.0%)
  • 전체 판매 건수 | 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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