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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Studio Blank
INTERVIEW
BRAND STORY
휴식을 통한 정신적인 치유를 동기로 만들어져, 비어있는 공간을 뜻하는 '블랭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만들어지고 가치있게 머문다'는 슬로건을 갖고 있습니다.
USERS GUIDE
단단한 나무에 천연오일로 마감된 제품이 많으므로 변형이나 파손의 위험은 없고 물에 오래 닿지 않게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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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으므로 책상이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평소에 즐겨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