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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gallery-on
생산자 대표 글
BRAND STORY
‘온(穩)’이라는 글자는 옻칠의 모든 것을 온전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완벽하게 정제된 옻칠 목기의 세계를 꿈꾸며, 하나의 그릇을 만드는 데 180일의 시간을 들이며 서른 번 이상 칠하고 갈아내는 작업을 하여 완성합니다. 완벽을 향한 인내심과 강한 의지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실현합니다.
USERS GUIDE
세정 시에는 스펀지나 타월을 사용하여 물과 세제로 씻은 후,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닦아내면 본래의 광택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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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뜨거운 열은 나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오븐,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