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리즈 <그린앤>

CERMIC TOY MATRIZ

그린앤

두려움이 많고 예민한 감정을 표현한 토이 . 모자를 쓴 듯 얼굴과 몸을 경계를 두어 색채를 넣어 보호받고 있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다. 선인장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있는것을 상징한다.

입이 삐쭉 튀어나온 모습은 아빠에게 혼날 떄마다 울떄마다 지었던 동생의 표정을 모티브로 하였다.

달래주고 보호해주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마트리즈'

마트리즈는 스페인어로 <자궁,모태의,시작>의 의미를 가진 세라믹 오브제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처음을 시작하는 아기가 자신을 상상한 모습들 입니다.

매순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가지는 두려움과 걱정스러운 우리에게

마트리즈 속 토이들은 '위로' 와 새로운 'Advice' 를 제안 합니다.

누군가 선물해준 걱정인형을 두고 생각과 마음을 정리 하면서 '위로'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닌 식물 이나, 사물에게 위로를 받는 기억은

작은 여행이되기도 하며 , 답답함 속에 환기가 되기도 합니다.

매순간 걱정스럽고 지친 당신에게 마트리즈 토이가 작은 '위로'의

'soulmate'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격 | 85,000 원
상태 | 품절
크기 | 15x15x25
재료 | 백토도자안료
배송비 | 2,500원 (200,000원 이상 무료배송)
관리법 | 세라믹토이는 (도자기)입니다. 꺠질 우려가 있으니 디피 시 파손에 주의해주세요 . 평소 관리 마른수건으로 먼지만 제거해줍니다. 젖은수건x

소생 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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