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으로 가득한 공간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은 비 마이 그린입니다. 업사이클 인조가죽 자동급수화분에 직접 씨앗을 심고 키워 건강한 그린으로 당신의 공간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보세요. 비 마이 그린의 모든 자동급수화분은 업사이클 특성상 소재 및 컬러별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컬러 및 소재가 있으면 서둘러 데려가세요.
소생 김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