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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니트백 뜨기
천에만 자수는 놓는다는 편견을 깨보세요.
아프간 뜨기 기법을 익히고 뜨고 난 뒤 그 바탕에 다른 색상으로
자수를 넣어 가방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슬로우핸드 박혜심 작가님이
2회에 걸쳐서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초보자분들도 부담없이 신청해주세요.
기존의 대바늘과 코바늘과는 다른 뜨기 기법과
아프간 뜨기에서만 볼 수 있는 조직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기본 끈길이는 83cm의 크로스 가방이지만
수강생에 따라 끈길이를 조정하여 제작할 수 있어요.
자수의 경우 코끼리 이외에도
도토리와 클로버 무늬로 선태하여 넣으 실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 봄나들이 가방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세요.
*
재료비는 현금 25000원 현장결재가 이루어지며
자수용 소량의 털실은 강사가 적합한 실로 구성하여,
따로 선택이 불가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프간 니트백 뜨기
박혜심
- 일정 1회차 4월 23일 (토) 오후 2시~5시 / 2회차 4월 30일 (토) 오후 2시~5시
- 장소 소생공단: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성산동 661번지) 주차지원 가능
- 정원 선착순 3명
- 난이도/대상 下-中 (초보자가능)
- 재료 모든 준비물이 담긴 KIT가 제공됩니다. *KIT 구성: 간단한 도안, 아프간뜨기용 바늘, 돗바늘, 면사(베이스실), 자수용 소량의 털실(강사가 적합한 실로 구성합니다 따로 선택이 불가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재료비 현금 25000원 현장결재
- 준비물 가위
- 오시는 길 월드컵 경기장 서문 밖 도로 건너편에 있는 대형버스 주차장 내 컨테이너 건물입니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 역 2번출구로 나와 서문 밖으로 걸어오시면 됩니다.(571,710, 271번 버스 이용 가능
- 주의사항 재료비는 25000원으로 현장결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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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에 3시간 정도 소요되며 2회차 수업입니다. (수강자 실력에 따라 추가 되거나 축소 될 수 있습니다)
● 최소인원 2명 미달시 폐강될 수 있습니다.
- 금액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