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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INTERVIEW
BRAND STORY
오랜 세월 태피스트리 작업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소재를 찾아 직접 실과 원단을 만들어 물건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료에서부터 시작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물건이 됩니다.
USERS GUIDE
비닐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사용에 어렵거나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세척이 꼭 필요하다면, 세제를 푼 물에 담구었다가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고 잘 말려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