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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익/Tibag

BRAND STORY

Tibag은 ‘티백’이라고 읽는다. 찻잎을 담은 주머니 ‘tea bag’과 같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고 편안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다는 뜻으로 ‘티백’과 같은 발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Tibag은 일상을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가볍고 친근한 가방이다.

USERS GUIDE

Tibag은 천연 무두질로 가공한 이탈리아산 가죽을 씁니다. 천연 가죽은 대체로 물에 약해 비나 습기에 변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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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만들지만 튼튼한 프랑스산 초사를 사용하여 실이 튿어진 사례는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사용중 튿어졌다면 A/S를 신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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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면 긁힌 자국도 나지만 오랜 시간을 쓸수록 쓴 사람의 흔적과 빛이 남으면서 멋진 모양이 되어 갑니다. 가죽의 표면을 다시 손질하는 A/S는 해드리지 않습니다.

PRODUCT

  • 복어 동전 지갑
    22,000
  • 세로 명함 지갑
    30,000
  • 죠스 펜을 삼키다
    45,000
  • 얼굴에 담다
    35,000
  • 오리가미 호보
    748,000
  • 뫼비우스 호보
    940,000
  • 티백 백팩
    920,000
  • 포트폴리오 백
    820,000
  • 티백 데일리
    8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