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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펜을 삼키다

펜 먹는 물고기, ‘죠스 펜을 삼키다’


방금 전까지 옆에 있던 펜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휴대폰처럼 전화를 걸어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래서 여기, 펜 먹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유선형의 물고기 모양의 펜 홀더입니다. 긴 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목에 걸어 놓으면 언제든지 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bag의 ‘죠스 펜을 삼키다’는 Green, Red, Black, Sky blue, Brown의 다섯가지 색깔이 있습니다. 



[ 01 Green ]


[ 02 Red ]



[ 03 Black ]



[ 04 Sky Blue ]



[ 05 Brown ]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바로바로 스케치해야 하는 창작자들에게 추천합니다. 
펜을 찾는 시간동안 당신의 영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늘 당신 곁에 함께 하는 ‘죠스 펜을 삼키다’

한규익/Tibag
죠스 펜을 삼키다

  • 가격 | 45,000
    적립 | 400 원
    상태 | 품절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소가죽
    크기 | 200 x 40 x10mm
    제조자 | 한규익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배송 | 배송비 2500원
  • 주문 후 생산|제작기간 3~5일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사용 안내

가죽의 특성상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나, 이는 수리할 수 없는 것이니 스크래치를 싫어하는 분은 주의해 주십시오.
-
처음 사용할 때는 가죽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수분에 약하므로 비와 물기에 주의해 주십시오.

interview

한규익,
손끝으로 계속 매만지면
가죽에 무언가가 담긴다

한규익은 미싱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바늘을 한 땀 한 땀 가죽에 꽂으며 가방을 만든다. 미싱으로는 한규익의 가방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없다. 즉 바늘땀을 비우거나 돌려감기를 한다거나, 구석구석을 바느질로 마감하는 것은 오직 손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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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익/Tibag

판매 관리 정책

  • 취소 및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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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기준

    ● 물품수령 후 가죽의 손잡이나 부분 교체에 대한 유상 A/S가 가능하고, 동일한 가죽 수급이 불가능할 경우 대체 가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중 생긴 오염이나 얼룩은 A/S가 불가합니다.

    ● A/S 비용은 상담 후 책정되며,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부담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단순변심, 또는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