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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give & take
전통적인 옻칠 공예를 원재료의 특성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희정 생산자의 쟁반 입니다.
물푸레나무 특유의 나뭇결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옻칠을 더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옻은 나무에서 나오는 옻산이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조장에 들어가면 색이 죽었다가 확 다시 피어나지요. 그 모습을 지켜보면 살아있는 생명력을 느껴요. 하지만 한번 건조가 안 되면 한 달 이상 걸리기도 하지요. 그런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서 옻칠이 완성되는 겁니다."
높이를 달리하여 바닥을 살짝 띄운 쟁반의 뒷면에 강희정 생산자의 사인이 들어있습니다.
은은한 화이트 계열의 또 다른 쟁반입니다.
쟁반 내부와 외부의 색깔이 서로 달라 두 가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견고하면서도 아름다운 나무 쟁반을 찾으셨던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강희정
쟁반 give &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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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70,000 원
적립 | 1,700 원
상태 | 품절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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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물푸레나무. 옻칠
크기 | 대(370 x 250 x20) 중(340 x 190 x 20)(mm)
색상 | 핑크 화이트 계열
제조자 | 강희정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포장 | 에어캡에 종이 (선물포장 불가)
배송 | 배송비 3500원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10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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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User Guide
-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세요.
- 물에 오랫동안 담가 두지 마세요.
강희정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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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는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하며, 옵션 변경은 주문 당일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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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준
● 상품수령 후 하자가 있는데 교환이 불가할 경우 무상A/S를 하며, 왕복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이 원할 경우 벗겨진 칠에 대한 유상 A/S가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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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을 경우에는 교환만 해주며 왕복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상품불량일 경우에는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을 해주며 왕복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