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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거울 약함 세트
부드러운 실 한올 한올을 경사와 위사로 엮어
이름처럼 담백한 직물을 덧대어 만든
박미애 작가의 손거울과 약함 세트 입니다.
거울은 양면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입니다.
주머니 속에 쏘옥 넣거나 가방 속주머니에 살짝 넣어두고 꺼내기에 좋습니다.
감각적인 체크무늬는 어떤 곳에도 잘 어울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크무늬의 감각적인 패턴과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세트 구성은 거울과 약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약함은 평소 복용하는 비타민이나 상비약 등을 넣어다니기에 좋으며,
작은 쥬얼리들을 보관하는 보석함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민트 , 베이지 , 핑크로 세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민트 , 베이지 , 핑크로 세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민트]
[베이지]
[핑크]
패브릭 백에 개별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핸드우븐택스타일 (HANDWOVEN TEXTILE)은
말 그대로 손으로 만든 원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물의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손거울 세트를 만나보세요.
박미애/HANDWOVEN TEXTILE
손거울 약함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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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8,000 원
적립 | 38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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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손거울 (68mm) 약함 (50mm)
생산공정 | 직조(weaving)
소재 | 울 면 리넨
색상 | 베이지 민트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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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HANDWOVEN TEXTILE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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