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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Straw_블랙라인
독특한 질감과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영연의 'I was Straw_블랙라인'입니다.
2종류의 질감으로 가로가 긴 제품과 짧은 제품이 제작되어 총 4종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제품의 표면의 질감이 다른 것이 확인이 되시나요?
왼쪽은 매끈매끈하며 오른쪽은 주름이 있어 오돌도돌한 감촉이 납니다.
이 제품의 소재는 무엇일까요?
'I was straw'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한 번 쓰고 버린 빨대를 소재로 합니다.
'I was straw_블랙라인'은 한국에서 모으고 깨끗이 세척을 하여 가져간 검정빨대로 필리핀에 있는 장인 분들의 손을 통해 하나하나 자르고 접어 제작된 제품입니다.
단단히 겹쳐 제작되어 견고하며 내구성이 우수하며 생활방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쿠션감이 좋고 무게도 50~70g 정도로 매우 가벼워 짐이 많으신 분들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오돌도돌한 표면의 제품은 빨대의 주름진 부분만을 모아 제작하여 더욱 독특합니다.
스트랩은 다 쓰고 폐기되는 지하철 광고판(후렉스)을 사용하거나, 가방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원단을 사용합니다.
[IB01]
[IB02]
'BI01', 'BI02'는 12x8.5cm로 명함이나 카드가 들어가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동전지갑이나 USB, 열쇠등 작고 잊어버리기 쉬운 소지품을 넣어 놓기에 좋습니다.
[IB03]
[IB04]
'BI03', 'BI04'는 21x8.5cm로 펜케이스로 사용하거나 선글라스 파우치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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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연은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쓸모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만드는 방식은 같지만 짜임의 크기나 색상, 디자인이 모두 다른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입니다.
판매 수익금은 필리핀 수해 가정에게 트라이시클을 기부하는데 쓰이고 있으며 제품의 제작을 맡고있는 필리핀 가족에게 공정한 임금과 고정적인 일자리를 약속합니다.
이영연의 JUST PROJECT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다같이 행복한 것'입니다.
이영연/justproject
I was Straw_블랙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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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8,500 원
적립 | 100 원
상태 | 품절 -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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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빨대
크기 | 12x8.5(IB01)(IB02)/21.5x8.5(IB03)(IB04) (cm)
중량 | 50g(IB01)(IB02)/70g(IB03)(IB04)
색상 | black
제조자 | JUST PROJECT
제조국 | 필리핀
제조연월 | 2014/2015
포장 | 박스 (선물포장 가능 추가 1000원)
배송 | 배송비 4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옵션설명
- 선물포장 추가비용 1000원.
- 영자신문, 잡지 등으로 만든 봉투에 넣어 마끈으로 리본을 달아드립니다. -
● 짜임의 크기와 간격이 각기 달라 모델별 사이즈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세탁방법
- 불에 닿지 않게 유의하고, 날카로운 것을 조심해주세요.
- 물티슈나 물을 적신 수건으로 닦아내고 말려주세요.
이영연/justproject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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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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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30일 간 무상 A/S(손님 과실 제외)를 해드립니다.
● 손님 과실로 부품을 새로 제작, 교체(지퍼 및 스트랩 부분만 가능)해야 하거나 30일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무/유상 A/S의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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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