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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인 빅볼
구민선만의 개성 넘치는 독특한 컬러감과 금은 장식이 포인트로 빛을 발하는 빅볼입니다.
수차례의 배합을 통해 직접 만들어 낸 유약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컬러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금과 은으로 넣은 장식은 빛에 따라 영롱한 반짝임을 더합니다.
각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조명 혹은 햇살 아래에 있을때 매력이 배가 됩니다.
[블루라인 빅볼 001] - 여러톤의 블루컬러와 과감하게 들어간 은박 장식의 조합에서 귀여움과 세련미가 넘치는 볼입니다.
[빅머그 001]×[블루라인 빅볼 001]
빅머그001과 함께 놓아보았습니다. 둘이 만나 매력이 배가되어 살짝만 보아도 단숨에 시선을 빼앗겨버리게 됩니다.
[볼 002] - 짙은 블루컬러가 마치 소용돌이가 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은 볼입니다.
[볼 003] - 종이처럼 구깃구깃한 느낌을 주어 독특하며 톤다운 된 에메랄드 빛의 컬러와 포인트로 넣은 옅은 순금 장식이 우아함을 더하는 볼입니다.
[빅머그 003]×[블루라인 빅볼 003] -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배가 되는 구성입니다.
[블루라인 빅볼 003]×[미니볼 001]×[미니접시 001]- 미니그릇들과 상차림을 꾸려도 매우 멋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블루라인 빅볼은 지름 약 24cm 정도의 넓은 크기와 높은 깊이의 볼로 3~4명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샐러드나 파스타, 다양한 요리의 메인 디쉬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 과일을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하여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적당한 사이즈의 볼로 음식뿐 아니라 액세서리나 장식품을 담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장식적 오브제의 기능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모이는 상차림에서 볼에 음식을 담아 테이블에 놓는 것만으로 주방과 식탁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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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장식이 특징인 구민선의 도자기는 보통 두 번을 굽는 도자기와 달리 세 번을 구워 만들어 시간과 정성이 배가 되는 제품입니다.
도안 없이 직접 손으로 채색하는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되므로 선이나 점의 모양이나 굵기가 사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 후 제작 상품으로 작가의 즉흥적인 느낌과 손맛을 최대한 살려 제작되므로 사진과는 느낌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 똑같은 제품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개성 넘치는 나만의 식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구민선/요기미테작업실
블루라인 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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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58,000 원
적립 | 500 원
상태 | 품절 -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백토
크기 | 약 24cm
중량 | 600g
제조자 | 구민선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포장 | 완충재 및 박스 포장 (선물포장 불가)
배송 | 배송비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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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형태의 특성상 사이즈와 용량에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도기의 특성상 기포나 작은 점, 색의 번짐, 유악의 뭉침이나 흐름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주의 안내
- 세척시에는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해주세요.
- 순금 장식이 되어 있으므로 전자렌지 사용은 피해주세요.
구민선/요기미테작업실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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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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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6개월 간 무상 A/S(손님 과실 제외)를 해드립니다.
● 손님 과실로 부품을 새로 제작, 교체해야 하거나 6개월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무/유상 A/S의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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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