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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장지갑

세상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조화,
비닐 표면에 색색의 실을 아름다운 패턴을 만들어

비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김태연 작가의

비닐만큼 가뿐하고, 비닐만큼 모든 것을 

받아주는 장지갑을 소개합니다.






비닐 표면에 실을 박아 새로운 원단을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실과 비닐이 만나 만들어낸 질감과 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지갑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더욱 선명한 색감이랍니다.






부담 없는 크기의 장지갑으로 
한 손에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아이폰 6+, 6S+가 쏘옥 들어가는 크기로
카드와 핸드폰을 넣어 클러치처럼 
가벼운 외출 시 들고 다니기 좋은 장지갑이에요.
6S+를 넣고 반으로 접었을 때 앞뒤 똑같이 포개져요.





수납공간도 넉넉하며
유연한 소재로 부담없이
여러 장의 카드를 수납하실 수 있어요.



[그린]




[옐로우]




[레드]




[블루]




특별히 희망하시는 색이 있으시다면
장바구니에 넣기 전 맞춤 옵션에 기재해 주세요.
제시된 색상 이외의 색상도 가능합니다.
나만의 맞춤 지갑을 태연 님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김태연
태연 장지갑

  • 가격 | 88,000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비닐
    사이즈 | 단면 9x17.5(cm)
  •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4일 (재고가 있을 시 바로 배송)
  • ● 소재 특성상 뜨거운 곳과 날카로운 것에 주의하여 사용해주세요.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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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김태연,
    비닐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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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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