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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벌집 바구니
"바구니의 기원이 새 둥지라고 생각돼요. 생명체가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공간,
사람에게도 바구니가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전남 곡성에서 직접 대나무를 곱게 다듬어 새둥지를 닮은 바구니를 만드는
한창균 선생님의 벌집 소쿠리입니다.
대나무에 벌집 모양까지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벌집 소쿠리는
댓살을 곱게 다듬어서 벌집모양으로 엮었기 때문에 감촉이 좋고 튼튼하게 마무리되어
집안 이곳저곳에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 크기가 있습니다.
소형은 대형 안에 쏘옥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벌집 소쿠리 소형]
작지만 실용적인 크기입니다.
과일 한 봉지가 쏘옥 들어가는 크기에요.
집안 어느 곳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은 바구니랍니다.
[벌집 소쿠리 대형]
과일이나 리빙 제품들을 담을 수 있는 풍성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벌집소쿠리 대형은 소형에서 조금 더 단단하고 다르게 제작되었습니다.
대나무 등껍질 메는 방식이 다르며 , 간격이 더 촘촘합니다.
벌집 바구니 아래에는 대뿌리 다리가 달렸습니다.
대뿌리란 대나무로 깎은 못인데요 , 대못을 박아 삼각형으로 고정시켜 안정감있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느 리빙 제품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대나무 소쿠리로
집안에 자연의 감촉을 담아보세요.
한창균/Nesket
낮은 벌집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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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0,000 원
적립 | 200 원
상태 | 품절 -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재료 | 대나무 등나무껍질
크기 | 소-18x8(지름높이) 대-28x11(지름높이)
한창균/Nesket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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