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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철
INTERVIEW
BRAND STORY
운우는 '구름과 비'라는 말로, 자연의 오묘한 조화로 만들어진 형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USERS GUIDE
다리 부분을 제외한 면에는 유약이 발라져 있습니다. 덕분에 반짝반짝 빛나고, 여름에 쥐면 시원하며, 겨울에 쥐면 점점 따뜻해집니다. 다리 부분은 거친 질감을 갖고 있어서 어디에 올려두어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운우는 모두 단 한 개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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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세척 시에는 극세사 수건을 이용하고, 물리적 충격이 없도록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