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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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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스킷?!
기존 에코백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어느 정도 작고 견고한 가방(A reasonably small and sturdy bag)’ but bag입니다.
But(그러나)와 Biscuit(비스킷)의 상관관계를 상상할 수 있는 에코백입니다.
가방의 앞면에 인쇄된 but은 그냥 but이 아닙니다. biscuit(비스킷)에서 찾아낸 b와 u, 그리고 t 입니다.
but bag, ‘그러나 가방’은 무광 코팅된 면 원단을 사용하여 오염 방지와 생활 방수의 기능이 있으며, 안감과 안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튼튼합니다.
사진으로는 에코 백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겠지만 훨씬 단단하고 무게감이 있으며,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but bag, 그러나 가방.
but bag에 당신의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박세라/PSR
but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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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52,000 원
적립 | 500 원
상태 | 품절 -
소재 | 면 100%
크기 | 250 × 80 × 250h. 끈 270(mm)
중량 | 약 0.28 kg
색상 | 내츄럴 화이트
제조자 | PSR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4.6
포장 | PVC케이스 포장
배송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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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탄 부분은 물과 세제가 묻은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세요.
박세라/PSR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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