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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라운지 체어 Unit Lounge Chair 1P (Old 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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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당신도 포근하게 감싸주는 착한 의자
매터앤매터의 유닛라운지 체어입니다. 

짧고 튼튼한 다리, 둥그런 몸체, 매터앤매터 라운지 체어의 바디라인입니다. 
유닛 라운지 체어는 Bucas Rumah라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Bucas Rumah는 한국에서 고재라고 불려지는 나무로 Old Teak 수종이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집을 만드는 기둥이나 마루로 사용되는 나무입니다. 몇 십 년간 집의 기둥으로 사용된 후에 다시 의자로 활용되었습니다. 


몸을 한껏 기대도 다 받아줄 것 같은 두꺼운 바닥 쿠션과 넉넉한 등받이가 있는 라운지 체어입니다. 


엉덩이 뒤쪽으로 살짝 경사가 있어서 좀 더 깊게 앉을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덩치가 커서 맘편히 쉴 수 있는 의자를 찾기가 힘드셨나요? 
덩치는 작지만 의자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기를 좋아하시나요?

가로 70, 세로 91cm의 큰 좌판과 푹신한 쿠션이 있는 매터앤매터의 라운지 체어를 추천합니다. 

이석우 송봉규/MATTER&MATTER
유닛 라운지 체어 Unit Lounge Chair 1P (Old Teak)

  • 가격 | 968,000
    적립 | 9,600 원
    상태 | 품절
  • + 극소수 한정판으로만 생산됩니다 +
  • 소재 | Bucas Rumah(old teak)
    크기 | 700 x 912 x 826h (mm)
    제조자 | 매터앤매터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4
    포장 | 가구용 전문 포장재(발포지)로 전체 면 감싼 형태로 배송
    배송 |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배송 불가능. 서울/경기 지역 7~14일(배송비 2만원. 50만원 이상 무료. MATTER&MATTER 전담 기사님이 배송). 충청도/강원도/영서 지역 10~20일(배송비 6만원. 200만원 이상 무료). 경상도/전라도/영동 지역 10~20일(배송비 8만원. 300만원 이상 무료)
  • 배송 안내 서울/경기 이외 지역은 일반 화물 기사님이 배송하여 하차 시 도움이 필요하며, 배송 하루 전에 담당자가 도착 예상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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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소진 시에는 예약 주문일로부터 약 9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매터앤매터 가구 관리법

원목 가구의 기본 특성 상 흠집이 나거나 시간에 의한 탈색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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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이나 화학물질(화장품, 리무버)을 사용하지 않으며, 열에 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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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가구는 흠집에 약하므로 닦을 때에는 올이 굵거나 까칠까칠한 헝겊보다는 먼지만 닦아낼 수 있는 부드러운 재질로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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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울의 계절 변화에 수반하는 수축과 팽창에 따른 부분적으로 터지거나 약간의 틀어짐은 나무가 살아 숨쉬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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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일러 사용 시 건조함으로 인한 부분적으로 틀어짐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계절이 지나서 수분을 다시 먹으면 어느 정도 원상 복구가 됩니다.

interview

오래된 배로 만든 의자,
낡은 집으로 만든 식탁,
매터앤매터

나무 선박, 목조 가옥 등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목재를 써서 만든 매터앤매터의 가구는 오랜 세월 거친 풍파를 견딘 재료에서 나오는 존재감이 대단하다. 군데군데 움푹 팬 구멍, 여기저기 벗겨진 페인트 자국 등을 가만 보고 있노라면 지금은 가구가 되어 있는 이 나무가 온몸으로 살아온 이력이 궁금해질 정도. 이 이력은 그대로 나무에 사연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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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송봉규/MATTER&MATTER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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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1년 간 무상 A/S(손님 과실은 제외)를 해드리고, 차량운임은 손님이 지불합니다.

    ● 손님 과실로 인한 경우나 1년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수리비 및 차량운임은 손님이 지불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제품 구입 후, 1년 이내에 제품의 원천적인 결함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A/S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경우 교환해드립니다.

    ● 원목가구의 특성상 제품마다 나뭇결이나 색상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설치 완료 후 반품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배송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3일 이내에 제품의 손실이 없을 경우에만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배송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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