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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스토리지 유닛 Book Storage Unit A, 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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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내 맘대로, 북 스토리지 유닛

조합하기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듈형 책장입니다. 

북 스토리지 유닛은 Bucas Rumah라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Bucas Rumah는 한국에서 고재라고 불려지는 나무로 Old Teak 수종이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집을 만드는 기둥이나 마루로 사용되는 나무입니다. 몇 십 년간 집의 기둥으로 사용 된 후에 다시 북 스토리지 유닛의 소재로 활용되었습니다. 





북 스토리지 유닛의 가장 작은 단위인 A 모델입니다. 

40cm의 정사각형에 깊이는 37.7cm입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가로와 세로의 선이 대각선으로 만나면서 시선을 가운데로 모아주고 끼워 맞춤 형식으로 조립되어 매우 견고합니다.



금속판에 작인된 매터앤매터라는 라벨이 나무의 차분한 색감과 어우러져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두번째로 큰 단위인 B모델입니다. 
A모델이 두 배로 확장된 80cm 길이입니다. 







가장 작은 단위인 A모델이 세배로 확장된 C모델입니다. 

길게 눕혀서 책이나 옷들을 수납해도 좋고 그릇이나 예쁜 접시를 올려놓아도 좋습니다. 
또는 세워서 길다란 꽃병이나 화분 등을 넣어 공간을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몇 개의 모듈을 조합하여 작은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도 좋습니다.



창문이 있어서 높은 수납장을 두기가 망설여지거나 작은 공간을 꽉 채운 가구가 답답하시다면, 개방형으로 제작된 북 스토리지 유닛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일정한 비율로 확장되는 유닛들로 인해 공간에 활력과 리듬이 생길 것입니다.  


이석우 송봉규/MATTER&MATTER
북 스토리지 유닛 Book Storage Unit A, B, C

  • 가격 | 180,000
    적립 | 1,800 원
    상태 | 품절
  • + 극소수 한정판으로만 생산됩니다 +
  • 소재 | Bucas Rumah(old teak)
    크기(Unit A) | 400 x 375 x 400h (mm)
    크기(Unit B) | 400 x 375 x 800h (mm)
    크기(Unit C) | 400 x 375 x 1200h (mm)
    제조자 | 매터앤매터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4
    포장 | 가구용 전문 포장재(발포지)로 전체 면 감싼 형태로 배송
    배송 |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배송 불가능. 서울/경기 지역 7~14일(배송비 2만원. 50만원 이상 무료. MATTER&MATTER 전담 기사님이 배송). 충청도/강원도/영서 지역 10~20일(배송비 6만원. 200만원 이상 무료). 경상도/전라도/영동 지역 10~20일(배송비 8만원. 300만원 이상 무료)
  • 배송 안내 서울/경기 이외 지역은 일반 화물 기사님이 배송하여 하차 시 도움이 필요하며, 배송 하루 전에 담당자가 도착 예상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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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소진 시에는 예약 주문일로부터 약 9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매터앤매터 가구 관리법

원목 가구의 기본 특성 상 흠집이 나거나 시간에 의한 탈색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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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이나 화학물질(화장품, 리무버)을 사용하지 않으며, 열에 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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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가구는 흠집에 약하므로 닦을 때에는 올이 굵거나 까칠까칠한 헝겊보다는 먼지만 닦아낼 수 있는 부드러운 재질로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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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울의 계절 변화에 수반하는 수축과 팽창에 따른 부분적으로 터지거나 약간의 틀어짐은 나무가 살아 숨쉬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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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일러 사용 시 건조함으로 인한 부분적으로 틀어짐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계절이 지나서 수분을 다시 먹으면 어느 정도 원상 복구가 됩니다.

interview

오래된 배로 만든 의자,
낡은 집으로 만든 식탁,
매터앤매터

나무 선박, 목조 가옥 등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목재를 써서 만든 매터앤매터의 가구는 오랜 세월 거친 풍파를 견딘 재료에서 나오는 존재감이 대단하다. 군데군데 움푹 팬 구멍, 여기저기 벗겨진 페인트 자국 등을 가만 보고 있노라면 지금은 가구가 되어 있는 이 나무가 온몸으로 살아온 이력이 궁금해질 정도. 이 이력은 그대로 나무에 사연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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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송봉규/MATTER&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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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과실로 인한 경우나 1년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수리비 및 차량운임은 손님이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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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가구의 특성상 제품마다 나뭇결이나 색상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설치 완료 후 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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