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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이혜경입니다. 제주에 살고 있고, 제주에서는 '나랑'으로 불려요. 'with me'라는 뜻 맞아요.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심자프로젝트라는 작은 작업실을 운영중입니다.

심자프로젝트는 
[꽃과 나무를 심자]  / 꽃과 정원 작업실 / 
[제주를 심자]  / 제주를 담는 공방_ '다시쓰는 공예' / 
[문화를 심자]  / 정원문화스튜디오_독채민박 '뷰티풀메스', '두꺼비의빛' /
이렇게 세개의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요.

꽃과 정원, 자연과 예술을 사랑합니다.
생산물의 영감 및 주요 소재는 자연과 버려진 물건이 되구요, 제주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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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심자프로젝트'는 꽃과 정원 작업실/제주를 담는 공방/정원문화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시쓰는 공예'는 제주를 담는 공방으로,
제주의 자연과 버려진 물건을 소재로 한 에코아트(eco art), 리사이클링아트(recycling art) 작품을 만듭니다.

수공예(handcraft)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제주의 감성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