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접시

끼워 맞추는 재미가 있는 접시.

각각의 개성 있는 4개의 접시가 각각 모여 하나의 그림이 되는 퍼즐 접시입니다.

일반적인 접시 모양에서 벗어나 각각 하나의 접시로 사용하실 수 있고, 4개의 접시를 옹기종기 모아 어울리는 음식을 담으면 재미난 조화도 이룹니다.

퍼즐 접시라는 이름답게 4개의 접시를 모아 사각형으로 맞출 수도 있고, 삼각형으로 맞출 수도 있어서 배치 방법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사다리꼴 모양의 접시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과 무지인 것, 두 종류가 있으며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박세라는 드로잉 작가로서, 음식에 상상을 더한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물건으로 만들어 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냄비에서 식물이 피어나고 있네요.

그림이 있는 조각 1.

조각 2.

조각 3.

조각 4.

다시, 그림이 없는 조각 1입니다.

접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놀이의 요소를 더해 식사 시간이 더욱 재미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식탁이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퍼즐접시 기본 패키지]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어 선물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큰 박스 안에 퍼즐 접시 4조각이 개별 박스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세라/PSR
퍼즐 접시

가격 | 105,000 원
적립 | 1,000 원
상태 | 품절
소재 | ceramics
크기 | 네모 조합일 때 300 x 300 x 25h(mm)
중량 | 약 1.5 kg
색상 | 화이트
제조자 | PSR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3.10
포장 | 개별 접시박스 4개. 겉박스 1개
배송 | 6000원
옵션 설명 의장 등록: 제30-0751153호/ 제30-0751152호/ 제30-0751151호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안내

무광인 도자 제품은 제품특성상 생활기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문과 사용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박세라,
그녀의 요지경
속으로

"저는 계속해서 '메시지 제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미지로 해결되는 것들이 있죠. 의미를 알아봐 주지 않아도 되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식탁보로 사용하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벽에 걸어 놓을 수도 있고요. 제가 만든 것을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느낀다면 성공한 것으로 생각해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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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라/P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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