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공단 · 조약돌컵 · ·

약수터의 이미지로, 돌과 돌 사이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것을 연상한 양유완의 조약돌컵입니다.

차가운 속성의 유리와 서정적인 조약돌이 만나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사진으로는 조약돌이 다소 거칠어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촉감이 부드럽고 산뜻합니다.

블로잉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하는 양유완의 유리잔은 모양과 형태도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진짜 조약돌로 만들기 때문에 손잡이의 크기와 모양은 매번 달라지고, 사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음료를 담아 보았습니다. 맑고 깨끗하면서 정갈한 느낌이 듭니다.

[베이지]

[블랙]

[화이트] - 실제 색상은 화이트에 가깝습니다.

돌과 유리를 한번에 만지면, 어쩐지 작은 시냇물 앞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참, 약수터였죠. 자연의 촉감을 늘 느껴보세요!

가격 | 80,000 원
적립 | 8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소재 | 유리
크기 | 대략 6.5(윗지름) x 11.5(높이) cm
중량 | 240g
색상 | 베이지 블랙 화이트
제조자 | 양유완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포장 | 완충재 및 박스 포장 (선물포장 가능 추가 2000원)
배송 | 배송비 3000원 도서산간지역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4주
옵션설명 - 선물포장 추가비용 2000원.
- 도서산간지역 배송비 추가 2000원. (선택하지 않을 시 추가 입금요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가설명 - 제품에 기포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핸드메이드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유리의 성질이므로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블로잉 기법으로 한 개 한 개 불어서 생산되므로 형태가 균일하지 않습니다.
- 진짜 조약돌로 만들기 때문에 손잡이의 크기와 모양은 사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 내열 유리가 아니므로 뜨거운 음료를 담으면 깨집니다.
-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

취소 및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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