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midorism@gmail.com 기획과 글쓰기, 디자인을 하는 ‘밈앤포니테일’ 대표. 디자인 관련서 <친절한 뉴욕>과 <친절한 북유럽> <취향 –디자이너의 물건>을 공저했다. 현재 브랜드 매거진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글과 디자인의 긴밀한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상한 안경장이,김종필 2013-12-12
매니페스토디자인랩,좌충우돌 두 건축가의물건 만들기 2013-12-06
조용히흙의 이력을 살피다,도예가 장재녕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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