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leefabrique@gmail.com 평소 조용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속은 누구보다 시끄러운 사람이다. 도서관보다 서점을 좋아하며 서울 곳곳에서 매거진을 만들고 있다.
박세라,그녀의 요지경속으로 2014-09-23
김민정,매일 앞으로걸어가는 여자 2014-11-27
서예슬,공존한다는 것 2014-12-09
김태연,비닐의 사생활 2015-08-05
| Zinna | 구정연 | 김선미 | 김현호 | 백현주 | 우해미 | 이원희 | 이정혜 | 이찬희 | 임나리 | 최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