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zinnago@gmail.com 고도를 기다리며 글을 쓴다. 고도는 오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글을 쓴다. 언제부턴가 글이 써지지 않는다. 글은 고도가 되었고, 나는 고도를 기다린다.
박예연,일상과 물건을콜드 조인팅하다 2014-11-21
박준상,물음표를 굽다 2014-11-30
| Zinna | 구정연 | 김선미 | 김현호 | 백현주 | 우해미 | 이원희 | 이정혜 | 이찬희 | 임나리 | 최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