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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그릇
[생산자의 출산으로 인하여 당분간 판매 중단됩니다]
'손이 마르고 닳도록' 흙을 빚고, 감각적인 패턴을 하나 하나 정성껏 그려 넣은 김운희의 소스 그릇입니다.
묘한 각이 느껴지는 형태와 스텐실 기법으로 그려넣은 무늬가 눈길을 끕니다. 간장이나 겨자 소스 등을 담아 놓으면 산뜻하게 어울릴 만한 사이즈입니다.
[복 소스 그릇]
단아한 흰 바탕에 정교하게 그려넣은 '복' 항아리가 앙증맞네요.
[파란 땡땡이 소스 그릇]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푸른 물방울이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소스를 담아 테이블에 올려 놓아보세요. 메인 요리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선물포장]
옵션에서 선물포장을 추가하시면 김운희 작가만의 감각적인 보자기 포장 기법을 적용하여 선물포장을 해드립니다.
먼저 에어캡으로 꼼꼼하게 포장한 뒤 각종 패브릭 혹은 크라프트지로 이중 포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받는 분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예시 이미지이며, 보유하고 있는 장식이나 천의 종류에 따른 랜덤 포장이므로 사진과 동일한 포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포장을 받게 될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겠지요?
받는 이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예쁘고 특별한 보자기 포장을 더해보세요. 귀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김운희
소스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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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00 원
적립 | 200 원
상태 | 품절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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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백토 도자용 안료 매트유
색상 | 흰색 바탕에 초록 잎과 파란 땡땡이
크기 | 7×7×3cm(가로×세로×높이)
중량 | 100g
제조자 | 김운희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 후 생산(재고 수량 없을 경우 약 20일 소요)
포장 | 에어캡 상자(보자기 선물포장 추가시 3000원 별도)
배송 | 배송비 5000원(30만원 이상 구입시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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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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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작 기간은 최소 21일에서 최대 25일입니다.
2.재고가 있는 상태에서 배송할 경우 입금확인 후 3일 이내 배송가능합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주의 안내
쇠숟가락,쇠젓가락의 사용이나 칼질은
그릇에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나무 도구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자렌지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바로 세척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운희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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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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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준
● 상품 특성상 A/S가 불가하며 제품 자체의 하자일 경우 물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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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