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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땡땡이 풀잎 접시

[생산자의 출산으로 인하여 당분간 판매 중단됩니다]

 

 

'손이 마르고 닳도록' 흙을 빚고, 감각적인 패턴을 하나하나 정성껏 그려 넣은 김운희의 하얀 땡땡이 풀잎 접시입니다.




접시면을 칼로 쳐내면서 만들기 때문에 미묘한 각이 느껴집니다만, 손에 들어보면 착 감기는 맛이 있습니다.

김운희 생산자의 접시가 가진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얀 땡땡이 풀잎 하나 접시]



흙색 바탕에 연한 흰색 물방울 무늬가 차분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조그만 잎사귀를 가득 매단 나뭇가지가 햇살을 받은 듯 반짝입니다. 



[하얀 땡땡이 풀잎 패턴 접시]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생긴 풀잎이 스텐실 기법으로 하나 하나 정성껏 새겨져 있습니다. 까다로운 공정을 여러 번 거쳐 만들어진 독특한 패턴입니다.



같은 색깔의 풀잎 컵과도 잘 어울리네요.










깎아놓은 과일과 참 잘 어울립니다.


[선물포장]


옵션에서 선물포장을 추가하시면 김운희 작가만의 감각적인 보자기 포장 기법을 적용하여 선물포장을 해드립니다.

먼저 에어캡으로 꼼꼼하게 포장한 뒤 각종 패브릭 혹은 크라프트지로 이중 포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받는 분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예시 이미지이며, 보유하고 있는 장식이나 천의 종류에 따른 랜덤 포장이므로 사진과 동일한 포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포장을 받게 될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겠지요?


















받는 이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예쁘고 특별한 보자기 포장을 더해보세요. 귀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김운희
하얀 땡땡이 풀잎 접시

  • 가격 | 150,000
    적립 | 1,500 원
    상태 | 품절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청자토 도자용 안료 매트유
    색상 | 흙색 바탕에 연한 분홍빛을 띈 땡땡이
    크기 | 10×20(바닥) 19×29(전) 3cm(높이)
    중량 | 750g
    제조자 | 김운희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 후 생산(재고 수량 없을 경우 약 20일 소요)
    포장 | 에어캡 상자(보자기 선물포장 추가시 3000원 별도)
    배송 | 배송비 5000원(30만원 이상 구입시 배송비 무료)
  • 주문 후 생산 |

    1.제작 기간은 최소 21일에서 최대 25일입니다.
    2.재고가 있는 상태에서 배송할 경우 입금확인 후 3일 이내 배송가능합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주의 안내

쇠숟가락,쇠젓가락의 사용이나 칼질은
그릇에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나무 도구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자렌지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바로 세척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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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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