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파란 땡땡이 풀잎 접시

'손이 마르고 닳도록' 흙을 빚고, 감각적인 패턴을 하나 하나 정성껏 그려 넣은 김운희의 파란 땡땡이 풀잎 접시입니다.

접시의 바깥면을 칼로 쳐내면서 만들기 때문에 미묘한 각이 느껴집니다. 김운희 생산자가 접시를 빚을 때 주로 쓰는 독특한 기법입니다.

스텐실 기법으로 초록의 나뭇잎과 파란 물방울 무늬를 하나하나 찍어주었습니다.

감각적인 패턴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색감이 테이블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선물포장]

옵션에서 선물포장을 추가하시면 김운희 작가만의 감각적인 보자기 포장 기법을 적용하여 선물포장을 해드립니다.

먼저 에어캡으로 꼼꼼하게 포장한 뒤 각종 패브릭 혹은 크라프트지로 이중 포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받는 분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예시 이미지이며, 보유하고 있는 장식이나 천의 종류에 따른 랜덤 포장이므로 사진과 동일한 포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포장을 받게 될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겠지요?

받는 이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예쁘고 특별한 보자기 포장을 더해보세요. 귀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가격 | 150,000 원
적립 | 1,500 원
상태 | 품절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소재 | 백토 도자용 안료 매트유
색상 | 흰색 바탕에 초록 잎과 파란 땡땡이
크기 | 15×24×1.5cm(가로×세로×높이)
중량 | 400g
제조자 | 김운희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 후 생산
포장 | 에어캡 상자(보자기 선물포장 추가시 3000원 별도)
배송 | 주문 후 생산 제품으로 배송되기까지 최대 28일 소요 됩니다. 재고가 있을 경우 3일 이내 배송됩니다. 이 경우에 별도 안내 드립니다. 배송비 5000원(30만원 이상 구입시 배송비 무료)
주문 후 생산 |

1.제작 기간은 최소 21일에서 최대 25일입니다.
2.재고가 있는 상태에서 배송할 경우 입금확인 후 3일 이내 배송가능합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쇠숟가락,쇠젓가락의 사용이나 칼질은
그릇에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나무 도구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자렌지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바로 세척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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