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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감성적이면서 이지적인 텍스타일 아이템을 만드는 KIYA의 토트백입니다.
두꺼운 A4 파일 한 권이 세로로 넉넉하게 들어가고도 소설책 몇 권을 더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의 토트백으로, 책과 소지품이 많은 학생 뿐 아니라 단정한 차림새의 직장인이 들어도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지그재그-검정]
지그재그를 커팅해서 사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 가능한 KIYA만의 자카드 특성이 잘 살아납니다. 커팅을 하는 방법에 따라 레트로 무드의 프린지 백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쉬어 가기]
가로 스트라이프에 부분 커팅으로 재미를 더한 모습입니다. 처음 상태에는 원단 커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스스로 패턴을 연구하고 시도해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도시의 밤]
단순한 격자 모양이 이렇게 재미있게 바뀔 수 있습니다.
[바림]
'바림'은 앞뒷면이 동일하고, 커팅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흑과 백, 단 두 가지의 실로 직조해낸 아름다운 패턴이 무척 아름다운 가방입니다.
[도시의 얼굴]
'도시의 얼굴'은 앞뒷면의 색상이 반전되어 있어,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흩날리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아련합니다.
[나란히 가기]
중간을 잘라주기만 한 것으로도 분위기가 크게 바뀝니다. 물론 아주 자유롭게 커팅 위치와 형태를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동그라미]
'동그라미'도 '도시의 얼굴'처럼 앞뒷면의 색상이 반전되어 있고, 검은 면에는 흰색 실이 드러나 있어 커팅이 가능합니다.
[지그재그]
KIYA의 자카드 원단은 사용자의 개성에 맞게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합니다. 실이 드러난 부분을 커팅해서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올 풀림이 더해져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패턴이 만들어집니다.
겉감과 안감 사이에 절묘하게 자리잡은 손잡이는 오래도록 사용해도 변형이 없으며 군더더기 없는 가방의 전체 디자인을 깔끔하게 완성합니다. 적당한 길이와 두께의 손잡이는 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습니다.
KIYA에서 맞춤 제작한 더스트백에 담아서 보내드리며, 옵션에서 선물 포장을 추가하시면 고급 지함과 리본으로 포장해드립니다.
김민정/KIYA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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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98,000 원
적립 | 900 원
상태 | 품절 -
소재 | 표백하지 않은 면실과 종이실 등 천연 소재의 원사 사용/면 70%. 폴리에스테르 30%
크기 | 가로 340 세로 350 폭 50 끈높이 150(mm)
중량 | 270g
제조자 | 김민정/KIYA
제조국 | 원단(일본)가방(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4
포장 | 더스트백 에어캡(옵션 추가시 고급 지함과 리본 포장)
배송 | 2500원(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김민정/KIYA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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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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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6개월 간 무상 A/S(손님 과실 제외)를 해드립니다.
● 손님 과실로 부품을 새로 제작, 교체해야 하거나 6개월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무/유상 A/S의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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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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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