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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총각쌀 백미]

 

우렁이총각 박민재는 살충제, 화학 비료, 제초제 없이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잡초가 나면 우렁이와 사람 손으로 뽑습니다.

우렁이총각쌀은 직접 눈으로 보면 그 건강함이 느껴질 정도로 낟알 하나 하나가 살아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짓다 보니 손이 더 많이 갈 수밖에 없는 만큼 정성과 마음이 더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쌀을 씻고, 안친 후에 밥이 되어가는 소리와 냄새를 맡으면서 밥 한 그릇이 주는 힘이 무엇인지 느껴 보세요.

 

 

우렁이총각쌀은 GAP(우수농산물) 인증 시설인 RPC에서 가공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GAP 인증서와 245가지 잔류농약검사서, 친환경인증서가 있습니다. 쌀의 생산 방식 역시 자체 검사 및 7단계의 자동화 선별을 전자식으로 거치기에 믿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은 쌀 고유의 찰기와 맛을 떨어뜨리는 요소로서, 단백질 함량이 6% 이하면 1등급 쌀이라고 합니다. 바로 우렁이총각쌀이 1등급 쌀로서 밥을 지었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우렁이총각쌀 찹쌀]

 

흔히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찹쌀은 백미와 섞어 밥을 지으면 더 찰지면서 소화가 잘됩니다. 찹쌀이 백미보다 수분이 많아 더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유기농법으로 정성스레 농사지어 더욱 탄력 있고 부드러운 우렁이총각쌀 찹쌀로 찰밥을 지어 드셔도 좋습니다.

 

 

우렁이총각쌀의 특징
1. 친환경쌀입니다.
2. 완전미 95% 이상입니다.
3. 단백질 함량 6% 이하의 1등급 최고의 쌀입니다.
4. 매주 1회 도정합니다.
5.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정하여 우수 품종의 종자를 국립종자원에서 100% 보급 받아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비옥한 토질에서 재배한 고품질의 쌀입니다.
6. 유기농 우렁이총각쌀은 맑고 투명하여 보기만 해도 식욕이 생기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미 쌀로서 최상의 미질을 유지하고 밥이 찰지며 구수한 밥맛이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우렁이총각 박민재는 오래된 쌀과 섞지 않습니다. 높은 신선도와 품질 좋고 맛 좋은 먹을거리 만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쌀에서 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쌀을 도정할 때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작은 벌레 알들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되면 벌레가 생기는데, 이는 유기농이나 무농약과 같은 친환경에서 더 쉽게 생기기 때문에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

 

백미와 찹쌀은 각각 한되 쌀가루와 한되 찹쌀 가루 제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음이 필요한 환자와 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해 두 가지 굵기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래는 백미 쌀가루 초기용(미음)과 중기용(죽) 제품입니다.

 

 

 

일년 간의 친환경 농법으로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손수 잡초를 뽑으면서 키운 유기농 전환기 쌀입니다. 우렁이총각 박민재는 전라남도 장흥에서 할아버지 대부터 3대에 걸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쌀이면 누구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렁이농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기 때문에 우렁이총각이라고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