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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담다

얼굴에 생기를 주는 마법을 ‘얼굴에 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도 얼굴에 생기가 없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화장이라는 마법의 도움을 받아 생기를 불어넣기도 합니다. 여기 누구나 가방 한 곳에 숨겨두었을 것 같은 네모난 파우치가 아닌, 지긋이 감은 눈의 사색하는 듯한 얼굴의 파우치가 있습니다.

지퍼를 여니 얼굴에 생기를 주는 마법의 도구들이 나옵니다. 붉은 립스틱, 펜슬, 각종 브러쉬 등을 넣어 다니시다가 마법이 필요할때 살짝 꺼내주세요.


마법의 도구 이외에 가위나 펜 등을 수납할 수 있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21cm의 길이로 제작되었기에 긴 연필은 수납하기 어렵습니다.

[그린]



[브라운]



[오렌지]



[그레이]



[퍼플]



[블랙]



Tibag의 ‘얼굴에 담다’는 질좋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여섯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색에 따라 가죽의 성격이 다를 수 있으니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한규익/Tibag
얼굴에 담다

  • 가격 | 35,000
    적립 | 300 원
    상태 | 품절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소가죽
    크기 | 210 x 70 x 10mm
    제조자 | 한규익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배송 | 배송비 2500원
  • 주문 후 생산|제작기간 3~5일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사용 안내

가죽의 특성상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나, 이는 수리할 수 없는 것이니 스크래치를 싫어하는 분은 주의해 주십시오.
-
처음 사용할 때는 가죽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수분에 약하므로 비와 물기에 주의해 주십시오.

interview

한규익,
손끝으로 계속 매만지면
가죽에 무언가가 담긴다

한규익은 미싱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바늘을 한 땀 한 땀 가죽에 꽂으며 가방을 만든다. 미싱으로는 한규익의 가방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없다. 즉 바늘땀을 비우거나 돌려감기를 한다거나, 구석구석을 바느질로 마감하는 것은 오직 손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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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익/Tibag

판매 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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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기준

    ● 물품수령 후 가죽의 손잡이나 부분 교체에 대한 유상 A/S가 가능하고, 동일한 가죽 수급이 불가능할 경우 대체 가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중 생긴 오염이나 얼룩은 A/S가 불가합니다.

    ● A/S 비용은 상담 후 책정되며,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부담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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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